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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저는 올해 16살되는 여학생입니다.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성대결절이 왔는데요. 노래방을 자주 다닌 탓과 소리를 많이 지르고 말을 많이 해서 걸리게 됬습니다. 그 뒤로 노래를 조금만 불러도 쉽게 목이 쉬고 30분 가량 말만 해도 목이 쉬곤했습니다.그리고 첫 발성이 힘들었습니다.그러다 이곳에 다니게 됬는데요.오늘까지 7회 째 발성치료를 받고있습니다~! 전에는 호흡이 쉽지않아 말하다가도 숨이차서 헉헉 거렸는데 지금은 호흡이 많이 편해졌습니다~ 그리고 피곤에 절여있던 목소리가 많이 호전되고있습니다.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.빨리 완치해서 깨끗하고 안정된 목소리로 노래하고싶습니다/ㅁ//!!
글쓴이 : 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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